서울시 어르신의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고령자 임금의 절반을 정부가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고령자에게는 다양한 직종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보건복지부 주관 고용창출 사업입니다.
| 참여기업 |
60세 이상인 자를 고용할 의사가 있는 4대보험 가입사업장 중 근로자 보호 규정을 준수하는 기업 ※참여제외직종 : 요양보호사 및 간병인, 경호/보안/경비직종사자, 청소원, 가사도우미, 온라인판매원, 조경원 등 59개 직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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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
60세이상자 개발원 및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교육 이수 필요 신청제외: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일자리사업 등에 참여중인 자 등 |
1인당 6개월간 최대 240만원 기업지원금 지급 (세전 월급여의 50% 이내, 최대 40만원 한도)
1인턴지원금 : 인턴십 참여후 3개월간 최대 120만원 지원 (40만원x3개월)
2채용지원금 : 인턴기간 종료 후 3개월간 최대 120만원 지원 (40만원x3개월)
※인턴기간 포함 근로계약 총 9개월 이상 시 지원
3장기취업유지지원금 : 시니어인턴십 근로계약 고용유지시 일시금지원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는 시니어인턴십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국 수행기관 알아보기1인건비 절감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2성실하고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우수 노인인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3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제안으로 시니어인턴십에 참여한 C사는 전국지점에서 시니어인턴을 고용 중이다.
시니어가 하는 일은 영화 상영 준비, 매점 제품 준비, 청결 관리 등 다양한 극장 서비스업무이다.
극장 고객들은 시니어 도움지기의 친절한 응대와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C사도 긍정적 회사 이미지 형성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메가폰 제조사인 S사는 시니어인턴십 수행기관의 제안으로 인턴십 사업에 참여하였다.
시니어가 하는 일은 제품 입고 및 정리, 국내외 상품의 출고, 재고 관리 등 물류 관리 업무이다.
S사는 성실하고 꼼꼼한 시니어의 업무수행과 정부의 인건비 지원에 매우 만족하며 시니어인턴십 사업에 참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