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 구직 중이신 분이나 

구직 중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중이신가요? 

 어떤 곳에서 시니어 분들이 취업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강의를 보고 후기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1. 취업시장의 이해

먼저 취업을 하기 위해 취업시장을 이해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크게 '민간일자리'와 '공공일자리'로 특징이 나뉩니다. 

은퇴 후는 예전과는 여러모로 다른 특징을 지닌 '직종'이 많습니다.

항상 평일 근무만 하셨다면 

교대근무, 주말근무, 상근제가 많으며

대표적으로 경비원이 이와 같은 특징을 지닌 직업입니다. 

돌봄 분야는 특히 스마트폰을 보고 제출하거나 컴퓨터를 다루는 

디지털 능력이 기본 소양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도보배달원, 지하철 택배원이 있습니다. 

시니어 분들 중에서도 70대 이상인 고령 구직자의 경우, 민간보다는 공공 근로를 추천하시기도 했습니다.

'공공일자리'와 '민간일자리'가 혼합된 형태의 일자리도 있습니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인턴으로 고용하는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 입장에서는 유리하다' 합니다. 이 제도를 활용해 시니어를 채용하는 회사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시니어클럽이 있습니다. 복잡한 일은 없지만 굉장히 다양한 업종이 있다 합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회공헌활동사업으로  

50세부터 ~ 69세까지 가능하며 활동비 측면에서는 큰 수입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시니어 선생님들이 무언가 시작하면 그다음 기회가 오기 때문에

꼭! 도전하는 걸 추천하셨습니다.

코로나 이후, 점점 일상 회복이 되면서

앞으로는 취업 박람회도 활성화 될 것 입니다.

채용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파악하여 취업 동향을 알 수도 있고,

희망 직종이 동일한 구직자와의 만남으로 정보 교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개 채용 정보로 먼저 적극적인 일자리 탐색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