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월 진행된 비대면 온라인 취업박람회 모습

[서울복지신문=장미솔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더 나은 내 일(job)을 위한, 2021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8일 오후 2시, 곰달래 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소통의 장인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을 원하는 주민에게 더욱 다양한 기업정보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서구, 고용노동부, 강서여성새일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구는 코로나 19 상황에 대비하여 구직자를 사전 모집하여 박람회 당일에는 방문시간을 나누어 안내하고, 기업은 해당 기업체에서 구직자는 박람회장 기업부스에서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