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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까지 접수…5월18일 선정 결과 발표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가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에 적합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5일 50대 이상 세대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자 기업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공 주도 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4차 산업혁명 등에 따른 급변한 환경과 시장 수요를 반영하고자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중략) |